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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 기후위기 대응 군 생태·환경 전문가 양성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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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
게시일 2026-07-06 09:47:37 조회수 173
을지대학교, 기후위기 대응 군 생태·환경 전문가 양성교육 개최
군 환경담당관 대상 실무 중심 교육… 탄소중립·AI 환경관리 등 미래 국방환경 역량 강화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와 육군본부, 한국DMZ평화생명동산은 지난달 30일부터 7월 3일까지 3박 4일간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에서 '2026 기후위기 대응 군 생태·환경 전문가 양성교육'을 개최했다.
 
최근 기후위기가 국가안보의 새로운 과제로 부상하면서 군이 관리하는 산림과 하천, 해안, DMZ 접경지역 등 주요 생태공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
 
환경 보전이 곧 국토를 지키고 국가안보를 강화하는 일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군 환경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담당할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마련된 이번 '2026 기후위기 대응 군 생태·환경 전문가 양성교육'​은 군 환경담당관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역량과 환경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을지대학교와 육군본부, 한국DMZ평화생명동산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대학과 환경 전문기관, 군이 협력하는 새로운 군 환경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군 토양오염 예방, 폐기물 관리, 순환경제, AI 기반 환경관리, 친환경 부대 운영 등 군 환경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한 기후위기, 환경정책, 자원순환, 토양환경, AI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최신 정책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환경을 지키는 일이 곧 국민과 국토를 지키는 일"이라며 "이번 교육이 군 환경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군의 환경관리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대학교는 을지재단 설립자인 고 범석 박영하 박사와 고 지천 전증희 명예회장이 한국전쟁 당시 각각 군의관과 간호장교로 참전했던 역사적 전통을 바탕으로 군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매체명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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