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물리치료학과는 ‘제39회 이학요법학회 국제학술대회(The 39th International Meeting of Physical Therapy Science in Korea)’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을지대 성남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중국 등 국내외 연구자와 물리치료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해 물리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적인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학술대회에서는 산전·산후 여성 건강을 비롯해 심장 수술 환자의 호흡 기능 회복을 위한 전문 코어 운동, 여성 건강 분야의 신체 활동 증진 등 다양한 주제의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한국과 일본의 물리치료학과 학생 및 전문가 간 윤리의식 비교 연구를 비롯해 근골격계 및 신경계 재활, 디지털 헬스케어 등 물리치료의 주요 연구 분야를 아우르는 구두 및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다.
김명철 교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국내외 연구자와 물리치료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적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학술 교류와 연구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물리치료 분야의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